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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가 철학아카데미 2018] 서울과 수원에서 진행합니다.

사회복지실천 철학아카데미 2018 과정이 ‘서울’과 ‘수원’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에서는 3월12일부터 4월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에 8회를 진행며,

수원에서는 3워23일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8회를 진행합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직면하는 크고 작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힘은 단순히 현실 속에 존재하는 좋은 사례 소위 말하는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통해서 생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자신이, 나 자신이 처해 있는 본질적인 맥락과 조건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상황에서 성과를 본 좋은 사례를 직접적으로 적용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례를 통한 실천으로의 접근은 우리의 삶이 동일하다는 것을 이미 전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의 삶은 차이입니다. 그게 주권적 삶을 향유하는 주체의 존재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권적 주체인 주민들이 존엄한 인간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기 위해, 주민들의 욕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더 많은 주민들의 욕구를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을 넘어서, 본질적으로 주권적 주체인 주민들이 자신의 정당한 사회적 몫인 자기 몫을, 존재의 몫인 자기 몫을 전면적으로 자기화하기 위해 어떤 실천과 연대, 혹은 상호권력적 전략으로서 협동을 할 수 있을지를 캐물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주권적 주체인 주민들이 존엄한 인간으로 행복한 삶을 향유한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 자체를 캐묻는 것이, 단지 일면적으로 문제해결을 한 좋은 사례를 통해 실천의 힘을 얻는 것보다 더 강렬한 실천의 힘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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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차원에서 사회복지기관들이 협력하여 [사회복지실천가 철학아카데미] 과정을(8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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