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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행복에 대한 인문학_부산 노인복지관 선배시민대학

6월22일부터 8월24일까지 10주간 부산강서노인복지관과 부산서구노인복지관의 어르신들과 함께 노년의 행복에 대한 인문학 공부를 합니다.

평균연령이 75세 정도이며, 많게는 83세, 85세 되신 어르신들이 수업에 참여하십니다.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을텐데…
80세가 넘어서도 공부에 대한 영감의 안테나를 세우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을 선배시민으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06년12월 키케로가 쓴 [노년에 관하여]를 읽으면서 나이듬에 대한, 노년에 대한 생각이 근본적으로 전환되면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학습과 성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진정한 자기이해와 자기성숙을 지속해가시는 어머님, 아버님들에게 격려와 지지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학은 오래될 수록 명문으로 여기면서,
와인은 오래될 수록 고급으로 여기면서,
왜 우리 인생은 오래될 수록 사회문제가 되는지 근본적인 성찰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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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5-06-23 오전 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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