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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첫번째 소셜임팩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1/14)

2015년 1월 14일, 새해를 맞이하여 SIG의 첫 번째 소셜 임팩트 워크숍이 서울시 NPO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강동구 마을지원실, 서울시 복지재단, 아름다운가게,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마을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에 세 차례에 걸쳐 워크숍이 열릴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3주 후, 참가자 한 분 한 분의 가슴 속에 변화의 씨앗이 심어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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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참가자 분들이 모두 모이고, ‘어떤 문제를 고민하면서 이 자리에 모였는지’를 서로 이야기나누며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리더십에 대한 고민, 조직에서의 위치에 대한 고민, 사업에 대한 고민 등 모두 다양한 고민을 안고 오셨지만,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와 갈망은 모두의 공통점이었습니다.

앞으로 3주 동안 어떤 내용으로 워크숍이 전개되는지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SIG를 예로 들어 각 단계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IG가 어떤 곳인지, 앞으로 어떤 작업들을 해나갈지 감이 오시나요?^^

  • 1단계: 조직의 본질적인 존재가치 점검하기
    예) SIG의 본질적인 존재가치는 ‘선하고 정의롭고 성평등적인 생태적인 사회(민주주의)’를 만드는 것입니다.
  • 2단계: 개인의 진정성과 열망 점검하기
    예) SIG 구성원들의 열망은 우리가 만나는 이들이 ‘영혼의 생기있는 삶을 향유하며 살도록 돕는 것(자기관계&타자관계)’입니다.
  • 3단계: 의미있는 변화 도출하기
    예) SIG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변화는 우리가 만나는 조직들이 ‘영혼의 생기있는 조직문화’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 4단계: 핵심사업 도출하기
    예) SIG는 그런 의미에서 리더십강의와 조직혁신 컨설팅을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5단계: 임팩트 지향 질문지표 만들기
    예) SIG의 핵심사업에 대한 ‘임팩트 지향 질문지표’는
    1) 어떻게 영혼의 생기를 터치하는 신뢰의 영향력을 실천적으로 발휘하게 할 것인가?
    2) 어떻게 모든 구성원들이 온전한 주체로 의미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가능하게 할 것인가? 입니다.

먼저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은 주로 ‘변화’, ‘혁신’의 본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사회혁신’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변화, 평등, 존중, 상생, 영속, 성실, 본질, 쾌적, 긍정, 민주주의, 공동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가장 많은 분들이 ‘변화’를 키워드로 꼽아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의미있는 변화를 주도하고 있나요? 이 질문을 통해 ‘우리’, ‘의미’, ‘변화’, ‘주도함’의 의미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면서 각자의 조직에, 자기 자신에게 “우리가 의미있는 변화를 주도한다는 것은 어떻게 일하는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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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혁신’은 무엇일까요? 조직을 혁신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워크숍의 핵심은 바로 이 ‘혁신’의 개념과 본질을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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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앞서 소개한 SIG의 소셜 임팩트 프로세스에 따라 1단계 조직의 본질적인 존재가치를 정리하는 것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나서게 됩니다(더 효과적인 작업을 위해 다음 주까지 완수해야 할 엄청난 미션이 주어졌다죠?ㅎㅎ 모두 파이팅!). 앞으로 각 조직들이 어떤 멋진 그림을 그려갈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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