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552

서울시NPO지원센터와 함께한 비영리단체 사회적 영향력 강화 컨설팅(8/27,9/1,9/3)

140901_협업 (2)

SIG는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지원사업에 함께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12개와 함께 8월 27일, 9월 1일, 9월 3일, 총 3회에 걸쳐 비영리단체 컨설팅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8월 27일에는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새누리좋은사람들, 지구촌나눔운동과, 9월 1일에는 협업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브리지, 위시루프, 비영리IT지원센터, 은평민중의집 랄랄라, 좋은예산센터와, 9월 3일에는 조직진단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생명의숲, ADRF, 프렌드아시아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140827_지속가능 (5)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은 각 조직들이 소셜임팩트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직과 조직의 사업들을 바라보고, 조직의 존재가치와 의미있는 변화, 조직의 사업들을 잘 정렬할 수 있도록 SIAF 프로세스를 하루 동안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임팩트 지향지표를 직접 도출해봄으로써 기존의 성과 중심의 측정 지표를 넘어, 사업의 임팩트를 근본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 향후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 내내 점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점을 마련했습니다.

140901_협업 (3)

SIG도 8주의 사회적 영향력 정렬 컨설팅 과정을 하루 과정으로 압축하여 단체들로 하여금 SIAF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해보도록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교육에 참가했던 분들의 피드백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워크숍과 강의를 기획해주신 NPO지원센터 관계자분들과 멋진 강의를 선사해주신 소셜이노베이션그룹 양세진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이번 사회적 영향력 강화 컨설팅을 듣고 가장 많이 느낀 것은 그 동안은 조직의 목표와 모금의 목표를 따로 결부지어서 생각했던게 컸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모금의 목표 또한 조직의 목표와 같고, 결국 조직의 본질을 이해할 때 모금의 목표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강의를 듣기전 모금의 목적은 기관의 재정자립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강의를 들은 후 모금의 목적은 사회변화를 통해 공명을 이루는 것이라고 느껴질만큼 모금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닌, 기관의 가치를 전파하여 사회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는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임팩트 지향질문을 항상 생각하며 사회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모금을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면측에선 제가 하는 담당일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것 같았지만, 워크샵이 진행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한 조직이 구성원으로서 조금 더 책임감을 일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특히 강의에서 이노베이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in인지, out인지, 그리고 우리 조직구성원들은 과연 in을 하고 있는지 out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 희의시간에 좀 더 이 내용을 공유하여 앞으로의 활동에 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샵내용뿐만 아니라 강사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포로로 잡혀온 저 때문에 강의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역시 많은 강의를 통한 내공 덕분이신지 끝까지 저 포기 안 하시고 다독여주시며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나눔교육이 담당이라 개인적으로도 강사님을 보면서 강의법에 대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감사드리며. 혹시라도 다음번에 또 기회가 있다면 관련부서와 함께 참여하여 워크샵의 효과성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하루의 워크샾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간에 중요하게 여기고 살아온 가치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었고, 더 멋있게 빚어져야 할 단체와 신나게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변화가 내안에서 부터 일어나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일과 삶이 되고자 다시 한번 결심해 보는 자리였어요.

 

140901_협업 (9)

이 과정이 하루 워크숍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조직으로 돌아가 함께 나누고 실제로 조직에 적용해보는 수준까지 확장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희망해봅니다.

IMG_1548

0 replies

Leave a Reply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